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먹기 위해 사는거같음 일어나서 눈감을때까지 먹을거 생각나ㅠㅠㅠ글고 먹을때만 행복해 애인도 내가 먹을때 젤 행복해보인대 맛있는거 먹는거 너무너무너무조아서 진짜 매일 하루종엘 먹고싶어ㅠㅠㅠ세상엔 맛있는게 왜이렇게 많을까 근데 나 보통체중이긴 한데 여행가야해서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지금 미치겠어 운동을 하면했지 맛있는검 포기 못하겠는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나보고 진심으로 먹는 생각밖에 안하는 사람같다고 함 ….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하.. 너무 고르고 싶은데 못 고르겠어 일단 싫어하거나 못먹는 음식은 없고 주로 좋아하는건 닭발 닭갈비 닭볶음탕 치킨 수육 막국수 삼겹살 김치찌개 햄버거 부리또 마라탕 불닭 라면 짜장면 엽떡 회 감자탕 곱창 막창 육회 빙수
2개월 전
글쓴이
어 그러게 먹는만큼 살찌는거같진 않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26 12:311899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74 7:5744220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70 12:3011325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0 9:5825454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99 11:5113204 0
이성 사랑방 어떻게 만나는 게 건전하고 올바른 만남인거야?12 15:13 162 0
공부 준비할 때는 모아둔 돈 다 써도 괜찮은거지?ㅠㅠ1 15:12 40 0
이 가디건 얼마처럼 보여??61 15:12 616 0
카톡 실명 확인할 때 송금하기? 누르면 위에 본명 뜨자나 15:12 15 0
두명이서 트레이더스 피자 한판 포장해서4 15:12 13 0
올영 매장 재고 1개 남았을 땐 오늘드림 픽업 안 되는구나 15:12 44 0
살찌는 것도 건강해야 가능한듯2 15:12 75 0
난 보행자입장에서 1 15:12 34 0
와 entp 진짜4 15:11 161 0
반팔만 입고 나가면 춥나?4 15:11 59 0
이거 면접 망한 거니ㅠㅠ다대다 면접이었는데2 15:11 50 0
데저트랑 내추럴 중에 고민이다ㅜㅜ ㅠㅠ 골라쥬러ㅠㅠㅠㅠㅜ3 15:11 17 0
짝남 여친한테 짝남이랑 여행 어디가냐고 물어보면 안돼?7 15:11 36 0
8월초부터 취업준비시작했었는데2 15:11 36 0
나 키 170cm에 48kg인 남익인데22 15:11 80 0
직장선배한테 "수고많으셨습니다”하는거 별루야…?7 15:10 66 0
와앙하고 면류 먹고싶다1 15:10 12 0
ㅅㄹㅎ베이글 빠네 왜이렇게 비싸 ㅋㅋ 15:10 41 0
씨지브이 감사합니다 15:10 14 0
절식하는사람들 진짜 대단하다2 15:09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40 ~ 10/2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