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5l
아 제발 꺼져


 
고동1
그니까 아직 야구하는것도 빡치는데 왜 콜업시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9전 9패 완전 노간지… 3연승.. 2080 09.10 18:159927 0
SSG 시즌 14경기 남았는데 선발로테 꼬면 안된다는걸 깨달았네11 09.10 17:282023 0
SSG"3승 같은 1승이 될 것"…'8전 8패' 마지막 홈 경기선 웃을 수 있을까, 이숭..12 09.10 16:421019 0
SSG궁금한게 원하는 8명 중에14 09.10 23:12736 0
SSG나는 이제 드랲 누구 뽑든 상관없어... 12 09.10 15:35680 0
최지훈이 너무 잘해서 슬퍼 08.06 20:44 52 0
ㅠㅠ..,빠따왜이래요 08.06 20:36 25 0
순위포기해서 화 덜나긴하는데^^ 08.06 20:09 45 0
지훈이 수비할때마다 어깨만 보게 돼 08.06 19:59 33 0
NO LIMITS, AMAZING LANDERS🚀 선발은 양심 챙길 것, 야수는 .. 2945 08.06 18:16 9819 0
아미친 08.06 18:11 171 0
근데...이 인간은 진짜 딱5위하면 다행이라고생각하는건가3 08.06 18:07 188 0
지훈아그냥 힘들면 쓰러지는척해라1 08.06 18:05 38 0
라인업송에 랜더스- 감독~4 08.06 17:37 949 0
허 휴식 1번만 계획^^했다는것도 웃기네1 08.06 17:30 53 0
잘 이겨낼 것이라 믿고 일단 엔트리에서 제외하지는 않음 ㅋㅋㅋㅋㅋㅋㅋ2 08.06 17:19 237 0
9일 금요일에 문학가는 고동들 참고하세요8 08.06 17:09 1247 1
김민식 후반기 타율 3푼인데1 08.06 17:02 114 0
정보/소식 ㄹㅇㅇ16 08.06 16:55 1768 0
인스타 댓글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8.06 16:13 167 0
꿈에 야선 나온적 없는데 08.06 15:21 42 0
고동들아 청니폼 풀렸어!!15 08.06 14:30 1711 0
오늘 1성한은 아니겠지 ..1 08.06 14:17 80 0
ㅇㅅㅇ 정치색까지 생각해 보게 됨 08.06 13:15 70 0
정민이 군대 간댕🥹7 08.06 12:33 10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8 ~ 9/11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