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자기 얼굴에 만족 하는 익인이 있어?3 l 일상
  새 글 (W)       
l조회 51l

성형 했어? 안했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안했어
2개월 전
익인2
안했어
2개월 전
익인3
안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26 12:311899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74 7:5744220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70 12:3011325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0 9:5825454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99 11:5113204 0
네일 이달의 아트 달 지나면 가격 오를까???8 15:35 78 0
영어 잘하는 익들아1 15:35 21 0
동창이던 일진 인플루언서 됐던데2 15:35 31 0
커피의 힘은 대단하구나 15:35 14 0
교수님 면담 10분 일찍 가도 괜찮을까??ㅠ 15:34 17 0
수업 늦았는데 중간에라도 들어가는게 낫겠지??4 15:34 36 0
집에서 홈트하는익들 뭐신고해?3 15:34 66 0
그림그리는 익들아 그림 시작하려는데 뭐부터 하면 좋을까7 15:34 31 0
12년차 찐친이 만나기만하면 교회얘기함ㅋㅋ3 15:34 43 0
점퍼 사려는데 키 160에 총장65면 어디까지옴? 15:34 12 0
💡생일선물 샤넬 카드지갑 골라주라💡 8 15:33 75 0
이거 내가 이상한 거야 동기가 이상한 거야? 4 15:33 21 0
진짜 오랜만에 마라탕 시켰다 15:33 10 0
istj 직장동료 짝사랑 인티에 물어봤는데8 15:33 39 0
우리엄마는 진짜 삶에 엄청 열정적인 것 같음...1 15:33 18 0
점퍼 사려는데 키 160에 총장65면 어디까지옴? 1 15:33 9 0
공부하러 도서관왔는데 책 잘못들고옴3 15:33 16 0
아니 로잉머신 길게 주욱~ 당기는거라고 무도에서 봤는데 15:32 18 0
그냥 자잘한 소품들 같은 거 선물해주고 싶은데 15:32 18 0
평생 자고 싶다1 15:32 20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44 ~ 10/2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 18:44 ~ 10/2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