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 53 이 비난 받을 정도야?

가족이 민폐하고 하길래 여자는 5넘어가면 증오스럽다고 표현 하길래ㅜ특히 엄마랑 언니 살 빼고 있는데 엄청 괴롭힘

[익인1]

흐미 ..

[익인2]

가족들이 왜그래

[익인3]

으 뭔 댕소리야

[익인4]

엥 아니...? 언니랑 엄마가 외모 강박 너무 심한 것 같은데 정신병 오기 딱 좋은 환경임

[익인4]

병원은 언니랑 엄마를 보내야 할 듯...

[익인5]

키빼몸 100이 상한선이라는 느낌인가

[글쓴이]

여자는 -120 이 기본이라고 가스라이팅함 티비 나오는 걸그룹도 뚱뚱하다고 욕함

[익인5]

120이면 160기준 40인데...살아있을순 있나ㅋㅋㅋㅋㅋ

[글쓴이]

솔직히 살순 있지만 체력적으론 힘들듯

[익인6]

나도 155/58인데 난 뭐여

[익인7]

가족들이 이상한거야

[익인8]

가족들이 이상함

[익인9]

?????? 6이 넘어가도 증오스러운거 절대아님

[익인9]

사상이 이상하네

[익인10]

키가 작은데 저정도면 절대 살 많이 찐 거 아님데... 그냥 보통인데 왜....

[익인11]

가족이 이상한거야 다른 사람 외모 체형보고 평가질 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불가…

[익인12]

비만이었던거 아닌이상 그러다 저승 먼저 가 건강하게 빼는것도 아니면 더

[익인13]

나 157/48~50 왔다갔다 하는데 여리여리 날씬하다는 소리 듣는데

[익인14]

와 개에반데..

[익인15]

155면 50미만이어야 되는건 마즘 울엄마도 빼라고 했어 근데 가족들이 증오스럽다고 한다고?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