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후로는 부모탓하기엔 넘 많은 나이 아니야??
그쯤되면 사회에서 겪은 경험이 엄청 많은데
나는 부모님이 적금 주식 보험 건강검진 병원 등등의 중요성 하나도 안 알려줌 물론 부모님은 아직도 잘 모르셔
근데 일다니고 남들이 해준 얘기 주워 듣고 하니까 부모탓 덜하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