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막상 사려니까 잘 신을지 ㅜ

사려면 저 사진 색깔로 신을건디 어때? 첫 레인부츠야

[잡담] 레인부츠 사면 잘 신을까,,,? 봐줄사람ㅠㅠ | 인스티즈



 
익인1
사진이 안보이는데 나느 첼시부츠 스타일로 사서 잘 신고다님. 비 엄청 많이 오는 날에는 무용지물이지만ㅋ큐ㅠ
2개월 전
글쓴이
사진 다시 올렸어!
2개월 전
익인2
살꺼면 무릎아래까지 오는거 사는게 좋음 무겁지만...
2개월 전
글쓴이
미들로 살라구! 사진 다시올렸엉
2개월 전
익인3
나 오늘 사는데 괜찮은 거 같애
2개월 전
글쓴이
구래?? 막상 비오는날에 잘 안나갈것같아서 걱정이긴한데ㅜ 고마우!
2개월 전
익인3
나도 작년 내내 고민하다가 장마철 놓치구 오늘부터 또 장마래서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장만했다!
2개월 전
글쓴이
하쒸 나도 걍 살까ㅜ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고민할때가 매수타이밍....! 두고두고 비오는 날마다 신는다하묜.. 사실 난 오늘 미끄러져서 산다 ㅠㅠㅋㅋㅋㅋ꼭 다치고 나서 장만하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53 12:3113045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47 7:5737145 1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154 1:5530225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31 9:5816365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01 12:303854 0
아니 씨 엘베 타고 왜 닫힘 버튼 안 누름? 16:53 26 0
일년 내내 이 정도 날씨였으면 좋겠다1 16:53 9 0
하.. 아이폰16프로 언제오는거야 16:53 9 0
2주 기다린 부츠 드디어배송시작🫠 16:53 14 0
이거 뽑겠다는 거지?? 1 16:52 17 0
서류는 어찌저찌 합격은 했는데 면접 자신이 없다2 16:52 19 0
평범 예쁘장 짱예 나누는 거 너무 웃김...8 16:52 64 0
흐앤므 추천템 16:52 20 0
5시에 서류 합격 발표인데 너무 떨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 4 16:52 63 0
난 진짜 왜 여유 없이 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16:52 21 0
감기 걸린익있니?5 16:52 20 0
이성 사랑방 차인상태인데 재회 하고 싶으면 먼저 연락하는거 섣부른거야??9 16:52 51 0
스카 1인 밀폐실 1.2천원 가격 어떤편이얌?10 16:52 18 0
글을 똑바로 안 읽는 사람들은 일부러 그런건가5 16:51 36 0
살 좀 찐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쪘더라 16:51 19 0
서울 저녁에 도톰한 니트 괜찮아?3 16:51 21 0
익들은 만약 자기 아들이 남자 연예인들처럼2 16:5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내 블로그 염탐했네8 16:51 108 0
소고기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어떨까9 16:50 103 0
이성 사랑방 우리보다 반지 빨리 맞춘 커플 없을듯..4 16:49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6 ~ 10/2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