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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논란 된거 전부 여청강력팀에서 수사함

근데 느닷없이 여청수사팀 이름으로 사건 종결을 내버림

여청수사팀과 여청강력팀은 전혀 다른 곳인데

여청수사팀한테 잘못 떠넘기기로 여청수사팀 팀원들 신상 다 털리고 위협받는중

그래서 여청수사팀장이 여청강력팀 보고 “비겁하게 뒤에서 숨어있다”며 강력하게 비판하는 입장문 올림

또 여청수사팀 신원은 다 공개되어잇는데 여청강력팀만 팀원들 신원도 없고 조직도에도 빠져있는 이유를 모르겠다함

동탄 경찰서 분위기 걍 아작난듯 내부분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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