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진짜 폭우수준으로 비가 왔고 

회사에서 2시간거리라서 진짜 가기싫었음....


근데 상사가 가자고 했으면 갔긴했겠지...


상사가 처음에는 나보고 가지말래.

근데 갑자기 10분뒤에 


아니다~ 00씨가 정해 

가도 괜찮고 안가도 괜찮아 진짜 상관없어 

이러는거야


아 여기 오래다닐생각은 아니라 잘보이든말든 그냥 안간다했는데


사회생활 잘하는사람은... 같이 갔었겟지...? 



 
익인1
진짜 상관 없대잖아.
쓰니는 위아래도 없다는 뜻이야!

2개월 전
익인2
상사가 잘못했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53 12:3113045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47 7:5737145 1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154 1:5530225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31 9:5816365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01 12:303854 0
리뷰이벤트좀 하지마 진짜 17:09 6 0
이거 관심있는거야? 17:08 3 0
아니 난 욕먹을거면 김경문이 욕먹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7:08 5 0
이 사진 신체부위에 눈 가? 40 4 17:08 13 0
사주 무관이면 관운은 없는거야? 17:08 3 0
남자들은 왜 발목을 좋아하는거야? 17:08 8 0
공원에 강아지 목줄 하라고 써있던데 왜 안 하는거지 17:08 4 0
21세기 KBO 구단 PS 진출 17:08 23 0
헬스장 헬스복 하나 달라는 거 오바야?? 17:08 10 0
레진 추천 해줄사람 ㅠ 17:08 2 0
진짜 갓생사는 친구랑 친하게 지내고 자주 만나야할듯 17:08 11 0
컬러그램 로맨스톡 틴트랑 비슷한 색깔 틴트 없을까 17:08 2 0
요아정 머글까 비요뜨 머글까8 17:07 10 0
장터 1루 내야 한 자리 양도 17:07 5 0
비쵸비<< 이 과자 첨 먹어봤는데 맛있다1 17:07 12 0
인스타 추천탭에 떠서 궁금해서 그러는데!! 1 17:07 26 0
혹시 사진 잘 아는 익들? 이런 그림자 쓰고싶은데 17:07 15 0
학교다닐때 이렇게 생긴 남교사 무조건 있었음 17:07 20 0
이런 로퍼 모양은 뭐라고 검색해야하는지 아는 사람? 1 17:07 12 0
워우 씨 옆집에 개잘생긴 사람 사네...? 17:0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6 ~ 10/2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