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8월에 가는데 생일 10월임.. 근데 민증 검사 하면 뭐 보여줘야돼 민증?여권?



 
익인1
여권보여줘야지 안되는지는 잘 모르겠어
2개월 전
익인2
다 먹던데?
2개월 전
익인3
여권인데 가게에서 딱히 검사안하던데
2개월 전
익인4
돈키호테 이런곳은 하던데 그외는 안하던데
2개월 전
익인5
일본은 미자한테 파는사람 처벌이 아니고 먹는 본인처벌이라 딱히 검사안하는것같음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73 10.02 12:3148072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31 10.02 12:3055606 5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29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50 10.02 17:491144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5958 0
며칠전까지 에어컨켰는데 오늘은 히터켬ㅋㅋㅋㅋ1 10.02 11:06 42 0
나 몇년만에 남친 생겼는데 집에서 관심이 너무 과해...ㅋ1 10.02 11:06 59 0
젤네일도 이제 계속 하니까 할 디자인도 없다1 10.02 11:06 14 0
직설적으로 말하는거 고칠수없을까?10 10.02 11:06 86 0
해외직구 옷이나 가방 안 좋은 성분 있을까 봐 안 해봤는데 1 10.02 11:05 27 0
공복에 라떼 먹으면 배탈나는 사람 있니10 10.02 11:05 88 0
이성 사랑방 말만 번지르르 한 애인7 10.02 11:05 103 0
또 피부과 간다 지긋 지긋 10.02 11:05 25 0
와 오늘 긴팔긴바지인데 개춥네 와 10.02 11:05 18 0
해장한다 vs 잔다 10.02 11:04 40 0
해외 가는데 출국할때 이코노미 입국할때 비지니스가 나을라나7 10.02 11:04 70 0
나 급히 이사갈일 생겨서 집주인한테 얘기햇는데 이 단어가 멀까 8 10.02 11:03 657 0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주기보다 일주일 빨리 맞는거 괜찮겠징??3 10.02 11:03 29 0
이성 사랑방 가벼운 선물같은 건 그냥 하면 좋은거지?2 10.02 11:03 71 0
엄마랑 딸 사이는 참 오묘한 것 같음17 10.02 11:02 849 0
자취익 반찬통 11스테인리스 22유리통 골라죠❤️❤️❤️3 10.02 11:02 27 0
아니 스터디카페 아메리카노는 왜 이렇게 맛없음?????2 10.02 11:02 107 0
이 책들 중에 뭐부터 읽을까2 10.02 11:02 28 0
대구 가볼만한 곳 있을까10 10.02 11:02 44 0
나도 누군가에게 10.02 11:02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5:58 ~ 10/3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