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8l

진짜 수박 본연의 맛을 잘 살렸는데

개인적으로는 쥬씨처럼 달달한게 좋아서 2프로 아쉬웠음..   



 
익인1
ㅇㅈ 나도 어제 먹어봤는데 수박맛이긴 한데 단맛 부족해서 아쉬웠음ㅠ
2개월 전
글쓴이
나도...ㅎ
2개월 전
익인2
아 그럼 거기에 바로 시럽 더 넣어달라 해 봐!
2개월 전
글쓴이
배달로 시켰는데 나중에 요청해봐야겠다~
2개월 전
익인3
쥬씨 얼만큼 달ㅇ아??
2개월 전
글쓴이
너무 달아!이정도는 아니고 이디야보다는 확실히 단맛이 강함.
2개월 전
익인3
아하 고마워!
2개월 전
익인4
쥬씨꺼도 투썸같이 맛있어?!?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투썸은 안마셔봐서 모르겠어~
2개월 전
익인5
시럽 추가하묜 달달하구 조아
2개월 전
글쓴이
다음엔 시럽 추가해서 마셔야겠다~
2개월 전
익인6
이거 수박에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라 그랭 나 진짜 단 수박 걸렸을 땐 개맛있게 먹었는데 안 단 수박으로 했응 땐 걍 수박향 나는 달콤한 슬러시였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53 12:3113045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47 7:5737145 1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154 1:5530225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31 9:5816365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01 12:303854 0
파브리 한국어 어떻게 공부한걸까 17:04 6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너네 이성적이뉴맘 없고 그냥 친해지고싶기만 해도 연락 해?4 17:03 23 0
출퇴근 왕복 두시간 힘들겟지?ㅜ3 17:03 14 0
와 퇴근 한시간 남았는데 개졸려1 17:03 6 0
회사 입사 일정 변경 관련해서 조언좀 제발ㅠㅠㅠㅠ 17:03 8 0
소고기 장조림 먹고싶다 17:03 7 0
나 저번주에 헤어졌는데 17:03 17 0
유튜브 재생바 위로 올려서 이동하는 거 되는 사람 17:03 15 0
후드티 뭐가 더 옙뻐?????7 17:02 55 0
투오프인데 오프 짤렸어ㅠㅠㅠ 17:02 7 0
혈육인데 남들이 남친이라고 오해한 경험있는 익들 있어?5 17:02 14 0
와 탐폰 익숙해지니까 교체하는 것도 너무 귀찮다2 17:02 22 0
공무원 잘 다니는 신입들도 많지? 17:02 10 0
직장인 일끝나고 할만한 부업이 머가 있을까??1 17:02 11 0
퍼스널컬러 5만5천원인데 받으러 가볼까 말까1 17:02 12 0
버튼 한번 누르면 운석 떨어져서 0.4초만에 지구 입자 단위로 파괴된다면3 17:01 16 0
가식적으로 뵈는 mbti 있음?9 17:01 35 0
이성 사랑방/이별 반지맞추면 헤어지는거 국롤인가4 17:01 55 0
청년복지포인트 프리랜서인데 신청해본사람 17:01 8 0
택배차한테 가서 택배 받아도돼?2 17:0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6 ~ 10/2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