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짝남 결혼한당..... 4년째 조아햇는데.... 푸 9

2 요즘 양산쓰고 다니는데 럭키비키자나🌺 5

3 나 이용하던 24시 무인카페에 노숙자 있는데 3

4 돈 적게들고 시간 오래 떼울수 있는 곳 있나? 26

5 경기도 지역별 팩트래 ㅋㅋㅋ 3

6 누나가 좀 과하게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7

7 친구가 직장생활 힘들다고 하길래 너만 힘든거 아닌데? 라고 대답했는데 공능제야? 9

8 내 친구 sk이노베이션 다니는데 월 900번다는데 2

9 나 공백기 개노답인데 어쩌지 ㅋㅋㅠ 3

10 수영 다니는데 우리 강사님 잘생기고 어리단말이야 1

11 화장품 사는 손님들 중에 그거 할 시간없어요 하는게 제일 기운빠짐 6

12 미녀가 낳은 아기는 신생아인데 콧대가 높네 4

13 출입국심사직원들원래불친절해? 2

14 당/지방 뭐가 더 살쪄?? 10

15 탐폰 넣을때 원래 저항감(?) 느껴져?? 1

16 아빠가 50대 중반인데 회사 안 다니고 3년째 편의점에서 알바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 18

17 강아지가 있으면 심심할 틈이 없는 것 같아

18 친구들이랑 놀러왔는데 친구 발망치 심하다.. 1

19 8월말에 혼자 해외여행 갈건데 홍콩이랑 일본 중에 추천해주라 1

20 기질적으로 우울한 사람있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