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딱 적당한 길이가 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26 12:311899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74 7:5744220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70 12:3011325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0 9:5825454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99 11:5113204 0
호텔 어메니티는 재활용 안하려나??? 16:16 48 0
공기업 전공 경영학 이런거 그냥 암기야??4 16:16 12 0
아이폰 업데이트하고 사진첩 더 불편해진 사람?2 16:16 16 0
부산 날씨 어떠니3 16:16 19 0
여익들아🤷‍♂️ 스킨쉽할때 "느낌 이상해"<이거 긍정?부정?16 16:16 93 0
가스 많이 차서 방구 길게 나오는 사람들 있어..?2 16:16 45 0
전자레인지 밑에 돌아가는 유리 깨졌는데 없어도 ㄱㅊ..?1 16:16 18 0
요즘 인스타에 집안청소 계정 왜케 많아짐?26 16:16 504 1
하 할머니 진짜 왜그러냐 16:16 5 0
부모님이 조용하시냐는건 무슨뜻일까? 16:16 11 0
나 24살이고 내 친구도 혼전임신해서 결혼했는데2 16:15 118 0
카페하는디 최악이라는 소리 들음54 16:15 810 0
사촌동생 생일 용돈 3만원 짜치니..? 3 16:15 11 0
컴포즈 깊티 합쳐서 음료 한개되나용1 16:15 15 0
국에 청양고추 넣으면 16:14 31 0
피지모양과자 이구동성 아는사람 젤리슈즈아는사람9 16:14 39 0
정기 모임 갖고 싶은데 그런 무리가 없네... 2 16:14 12 0
내가 진짜 싫어하는사람 있는데 진짜.. 자기 인맥관리 확실하다 6 16:14 80 0
와 오후는 아직도 덥구너3 16:14 44 0
미용실에서 커트하면 드라이도 해주나?3 16:1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