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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08l 1

[잡담] 지하철 문앞에 서있었는데 옆에 노약자석 할무니가 내 키링 만지작 거림 | 인스티즈그래서 ?!? 하다가 제대로 보라고 내밀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디게 열심히 보시더라 옆에 모르는 할아버지랑 야구 좋아하는갑네 하면서 김원중!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들



 
   
익인1
ㅋㅋㅋ 쓰니 따뜻해
26일 전
익인2
쓰니도 귀엽다ㅜ.
제대로 보라고 ㅋㄲ보여준겈ㅋ

26일 전
익인3
나같으면 기분나빴을거같은데 쓰니 되게 착하네
26일 전
익인4
22 나도 싫어
26일 전
익인12
왜 기분 나빠? 그냥 궁금해서
26일 전
익인14
남의 물건 그냥 만지는거니까
26일 전
익인17
모르는 사람이 아무 말도 없이 내 물건을 만지면 당황스럽긴 하지...?
26일 전
익인21
33 진짜 친절, 예의가 몸에 배인 사람같아서 부러워..
26일 전
익인23
진짜 ㄹㅇ .... ㅋㅋㅋㅋ 착하다
26일 전
익인26
그니까.. 나도 짜증 좀 죽이고 살아야겠다
26일 전
 
익인5
헐 귀여워 신기하신가봐 ㅋㅋㅋㅋ
26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ㅌㅋㅋ 커엽
26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셨나바
26일 전
익인8
먼중언니
26일 전
익인9
헐 저 야구공 키링 귀엽다 ㅠㅠ 어디서 샀어??
26일 전
글쓴이
야구장가서 랜덤으로 뽑기하면 됩니다
26일 전
익인10
쓰니 기엽따
26일 전
익인11
신기하셨나봥 ㅎㅎㅎ
26일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무의식 중에 만지신걸까 와중에 쓰니 따숩다
26일 전
익인15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일 전
익인16
따숩다 나는 뭐지? 했을 텐데 ㅋㅋㅋ
26일 전
익인18
따숩다
26일 전
익인19
옼ㅋㅋㅋ갈맥이구낭
26일 전
익인20
나도 저번에 키링 귀엽다고 보셨던 노인 부부가 있었는데 진짜 넘 귀여우심,, 귀여움 것들을 보면 뭔가 마음이 따땃해져
26일 전
익인22
좋은사람이야 쓰니는^^
26일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
26일 전
익인25
이렇게 넓은 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
26일 전
익인27
우와너무예뻐..혹시 레고키링은 어디서샀엉?
18일 전
글쓴이
다 구장가서 뽑기한거야!!! 나는 뽑은걸로 원하는 선수로 교환하긴 했어
18일 전
익인27
우와신기해..나 야구 관심없는데 쓰니글로 관심생겼엌ㅋㅋㅋ
18일 전
글쓴이
경기 몇 번 보러가봐!! 응원하는게 꽤 재밌어 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28
쓰니 가정교육 잘 받고 공부도 잘했고 친구들한테 인기 많을거같음
18일 전
익인29
ㅋㅋㅋ 쓰니두 귀엽당!
12시간 전
익인30
무해해서 다행이다 나는 지하철에서 책 보는데 어떤 아줌마가 목 쑥 빼고 밑으로 제목 확인하려고 해서 소름 끼쳐서 칸 옮겨버림.. 인류애 충전하고 가요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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