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어 이렇게 회피형일지
내감정은 하나도 중요하지않은지
무시하는게 쉬운지
모든게 내 잘못인지
대화가안되는 사람인지…
기회며 시도 다해봣다
나는 결국 약먹으면서 상담받으며 내 마음 고먹기 어려웠고
이젠 너무 아프더라
결혼하기로했었는데
안되겟더라…
지금 새사람만날수잇을지
무섭다..
남음 사람이잇을지
나같은 사람도 사랑해줄사람이잇는지
겁난다…
나 희망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