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6l

하 ㅜ 이정도로 힘들줄 몰랐어

나도 사귀면서 헤어지고싶다라는 생각 들었으니까..

근데 아니었나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자리 연락 안줘서 화냈는데 어때보여 180 0:5036943 0
이성 사랑방진짜 연애 뒤로갈수록 더좋은상대로 바껴?57 4:1522673 0
이성 사랑방찐친이 게임에서 알게된사람이랑 사귄다고하면 무슨생각듦?43 10.02 22:479407 0
이성 사랑방결혼할때 재산이 중요해?42 10.02 23:09158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미국살때 백인 흑인 다 사귀었었다는데 37 7:449542 0
소개팅 들어왔는데 진심 잘되고 싶다 7 10.01 23:46 160 0
약속 당일 파토낸 전애인…. ㅋ5 10.01 23:45 310 0
연애중 나 잘 웃는 것 같은데 애인이 웃는걸 못봤대… 10.01 23:44 29 0
이별 나도 많이 지쳤었나봐2 10.01 23:43 156 0
나랑 스펙차이 많이 나는사람4 10.01 23:42 86 0
연애중 서로 중 누가 좀 더 이해해야할까? 10.01 23:42 36 0
둘다 ㄱㅊ다는 가정하에 무쌍 vs 쌍꺼풀3 10.01 23:42 58 0
하 20후반 모솔인데 진짜 소개받이야히나11 10.01 23:41 242 0
장거리 연애하는 익들19 10.01 23:41 144 0
인프제들아 음식취향 얘기하다가 이렇게 말하는거3 10.01 23:40 64 0
본인 집으로 자꾸 데려가는 애인 불편 14 10.01 23:39 182 0
이성이 내 혈육이랑 이름 똑같으면 마이너스야??2 10.01 23:39 70 0
상대에게 아쉬움이 안드는거면 쌍방인걸까?2 10.01 23:38 140 0
잇팁들 도와줘 제발 1 10.01 23:35 165 0
Isfj상대방이 추울 거 같다고 옷 가져다준다고 하면2 10.01 23:34 133 1
애인이 너의 사친을 별로 안좋아하면 어때??3 10.01 23:33 73 0
둥들아 만약에 얼굴은 잘생겼는데 5 10.01 23:33 79 0
몇년뒤에 재회하는거3 10.01 23:32 96 0
이별 Istp 자기가 차놓고 다시 연락하는 경우 절대 없어?54 10.01 23:32 346 0
30초반 남자들아 여자 이런 치마 어때?9 10.01 23:31 2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