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임신 준비중인 파워 N인데ㅜㅜㅜㅋㅋㅋ

남편 직장때매 매번 병원 같이 못갈꺼같은데 성별은 한날한시에 같이 알고 싶거든...!

혹시 의사 선생님한테 이러이러해서 그런데 종이에 성별 좀 적어서 알려 달라고 부탁드려도 돼...? 민폐일까?

남편이랑 동시에 종이까서 같이 알고싶은디ㅜ



 
익인1
근데... 걍 초음파보고있으면 딸인지 아들인지 보여..
2개월 전
익인2
222이거 쓸려고 했는데 그냥 보여 아기 다리길이랑 머리둘레 이런거 초음파로 보는데그때 그냥 대놓고 보여
2개월 전
글쓴이
악 그렇구나ㅠ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 어쩔수없다 그냥 그날 남편이랑 같이 갈수있기를 바라는수밖에ㅠㅜㅠㅠ🥹😭
2개월 전
익인1
웅웅 어차피 미리 초음파보는날 예약해두니까 그날은 반차라도 쓰면,,,ㅜ!!ㅋㅋㅋㅋㅋ내 남편도 병원가는날마다 반차쓰고 오후진료가고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73 10.02 12:3148465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31 10.02 12:3056562 5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32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53 10.02 17:491241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6033 0
엄마랑 딸 사이는 참 오묘한 것 같음17 10.02 11:02 849 0
자취익 반찬통 11스테인리스 22유리통 골라죠❤️❤️❤️3 10.02 11:02 27 0
아니 스터디카페 아메리카노는 왜 이렇게 맛없음?????2 10.02 11:02 107 0
이 책들 중에 뭐부터 읽을까2 10.02 11:02 28 0
대구 가볼만한 곳 있을까10 10.02 11:02 44 0
나도 누군가에게 10.02 11:02 23 0
공무원 욕은 공시 떨어진사람들이 한다는 거 실제로 목격함13 10.02 11:02 560 0
중딩때 집에 도둑 든 줄 알고 친구들이랑 개난리 쳤던 거 생각난다 10.02 11:02 62 0
약먹고 우유 마셨는데 괜찮나?1 10.02 11:01 22 0
일부 중년여성 남미새 미쳤다2 10.02 11:01 79 0
와 남자말투 이런거 진짜싫다5 10.02 11:01 158 0
난 카페 뭔가 답답해서 오래 못 앉아있겠더라2 10.02 11:00 39 0
내가 유럽가서 문화충격 받은거 top 7 🤯🤯 44 10.02 11:00 1329 1
엄청 졸릴 때는 커피도 소용 없구나ㅋㅋㅋㅋ2 10.02 11:00 24 0
이번달 지출넘커서 콘서트 취소할까하는데,,,도와줘67 10.02 11:00 860 0
오늘만 일하면 이제 목금토일 쉰다1 10.02 10:59 38 0
지나갈때 편의점 안에 왜 쳐다봐 ?? 1 10.02 10:59 30 0
제트스트림 개짜증남;5 10.02 10:59 293 0
이성 사랑방 센스 부족한 애인 어쩌지..8 10.02 10:59 202 0
혼밥 혼영 영화보기전에 백화점에서 할까 아님 집근처에서 마라탕 먹고 갈까 10.02 10:5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36 ~ 10/3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