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초중반: 엄마 개불쌍하고 애가 너무 못됐다
1편 중후반: 애가 불쌍하고 아빠가 에바더
2편 내내: 엄마가 걍 미친거였네
하…진짜 아빠 체벌만 말해놓고 더 촬영해보니까 엄마가 학대하고 있던거 너무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