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쑥1
아겜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따봉혁👍🏻
2개월 전
쑥2
입간판혁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호칭 총대 쑥인데... 25 15:062644 6
T1잘네글자 이민형 볼사람 16 20:14439 0
T1T1 케리아 "스위스 넘으면 토너먼트는 자신있다" [이주현의로그인e스포츠]9 8:39716 2
T1 공트 함께라서 항상 즐거운 순간들!8 20:01238 0
T1 솜깅이 인형 베캠에 물량 많대 ! 8 13:31462 0
아니 3 09.11 12:36 96 0
. 6 09.11 12:23 162 0
뒤로 갈수록 1잔씩 시키는 사람있드랑3 09.11 12:21 133 0
그러면 결승전때 줄건 아닌건가보네 09.11 12:04 81 0
어프어프 2차 콜라보 나온다고함 4 09.11 12:03 124 0
못받은건 괜찮은데 1인2개가 좀 ㅠㅠ 3 09.11 11:57 93 0
아니 업자가 받아놓고 굿즈양도한다고 파네 3 09.11 11:56 95 0
2잔씩 시킬경우에 앞으로 4~50명 받아갈수있다함7 09.11 11:50 597 0
티캎 결국 수량마감 2 09.11 11:47 97 0
이 방식이 적용되면, 더 이상은 아지르가 프로 리그를 이유로 매년 토막살인 당할 필..1 09.11 11:47 72 0
롤드컵 노래 가사 썰??? 6 09.11 11:45 111 1
중간줄에 서있는데 해봐야 아실거같다나봄3 09.11 11:30 91 0
아니 저거 다 못턴다고 문제 생기는거 아니잖아 09.11 11:24 61 0
티캎 줄이 줄어들고있긴 한건가..?? 3 09.11 11:23 62 0
일단 지금까지 50개 한 박스 소진!2 09.11 11:23 68 0
줄서있는 사람도 못받을 확률있다는데 다 2개씩 받아가네7 09.11 11:13 109 0
판매하는 굿즈도 아니고 선수가 역조공 하는건데5 09.11 11:13 118 0
티카페 줄 서있는 사람도 수령 확답 못준대3 09.11 11:02 86 0
직장인은 슬프다..1 09.11 11:01 34 0
티원 내일 이기면6 09.11 10:5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