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과 황동하가 모두 중간에서 대기한다. 필요할 때는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로는 전상현과 최지민이 대기한다. 이범호 감독은 “정해영이 돌아올 때까지는 둘이 8~9회를 나눠 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갸또 (@doyeongkiaa) July 2, 2024
윤영철과 황동하가 모두 중간에서 대기한다. 필요할 때는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로는 전상현과 최지민이 대기한다. 이범호 감독은 “정해영이 돌아올 때까지는 둘이 8~9회를 나눠 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