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선수단은 선수들 사인이 모두 들어간 유니폼이 들어간 액자, 6월 1일 경기 라인업지, 그리고 롤링페이퍼를 시라카와 선수에게 전달했습니다. 시라카와 선수가 많이 울었다고 하네요. 시라카와 선수는 3연전 동행만 결정됐고, 그 이후 일정은 본인이 결정한다고 합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ly 2, 2024
SSG 선수단은 선수들 사인이 모두 들어간 유니폼이 들어간 액자, 6월 1일 경기 라인업지, 그리고 롤링페이퍼를 시라카와 선수에게 전달했습니다. 시라카와 선수가 많이 울었다고 하네요. 시라카와 선수는 3연전 동행만 결정됐고, 그 이후 일정은 본인이 결정한다고 합니다.
울지마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