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까지는 낭만쟁이였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으면 돈은 많이 못 벌어도 상관없어! 이랬는데
30대 돼서 벌이 좋아지고 미래 설계 들어가는 시점이 되니 더 많이 벌어야 한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노력하면 더 벌 수 있다는 걸 몸소 깨닫게 되니 욕심이 더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