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받고 0승인 애도 있었는데 😵💫
시라카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당장 일본에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불안했는데, 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가기 아쉬울 정도다. 팀에 2승밖에 공헌하지 못한 점이 죄송하다. 부산에서 많은 선배분들이 격려해 주셔서 내가 더 견고해지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 cont.
— 김태우 (@SPOTV_skullboy) July 2, 2024
시라카와 "한 달 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모두가 잘해주셔서 한국을 떠나는 게 아쉽다. 마지막 인사가 되겠지만 많이 신경 써주시고, 짧게나마 일본말로 인사를 걸어주신 게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정말 모든 분들이 형처럼 잘해주셔서 야구를 재밌게 하고 돌아간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July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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