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아예 안보는건 아니지만 진짜 외모가 별로여도 사람이 좋으면 만나보는거 같아



 
익인1
나더 얼굴 딱히 잘 보는건 아님 진짜 못봐줄 정도 아니면...
3개월 전
익인2
나 차라리 몸을 보면 봤지 얼굴은 자유분방함 다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74 10.04 21:4135200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93 10.04 18:4816689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57 2:409727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1 1:0221847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91 10.04 18:4321458 0
볶음밥 잘하는 곳 맛있는 곳 없나 10.01 11:41 12 0
올리브영에 세안망(버블망) 안 팔아?? 10.01 11:41 11 0
동생놈은 왜 학교 다니는지 모르겠음10 10.01 11:40 75 0
요즘 갑자기 발바닥이 너무 아픈데 족저근막염일까?ㅠ1 10.01 11:40 15 0
나 26살인데 졸업하고 1년동안 백수라고 부모님이 매일 일시키심ㅠㅠ9 10.01 11:40 96 0
다들 겨울에 무슨 쿠션 쓰니ㅜㅜ 3 10.01 11:39 69 0
티비에서 전투기 날라가는거 보면 얼마 뒤에 10.01 11:39 81 0
돈 보내야될거 있음 빨리빨리 보내야지 계속 까먹고 안보내길래 보내라니까.. 1 10.01 11:39 20 0
난 코인 걍 용돈벌이로 해야겠다 큰돈 만질생각보단..2 10.01 11:39 45 0
아이폰 16 프로 어제 샀는데 발열 진짜 개심하다... 초반에만 이런 거 맞아?8 10.01 11:39 292 0
와 어이없어 방금 전남친이 전화와서 다시 만나자 질척거리는줄 알았는데. 썸녀가12 10.01 11:39 69 0
adhd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조금 나아진거1 10.01 11:38 64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고 확신이 든 상황이 뭐였어?3 10.01 11:38 169 0
전투기 소리 에바다3 10.01 11:38 139 0
이성 사랑방 이거 빡쳐도 되는 거 맞냐 내가 예민한거임? 8 10.01 11:38 92 0
레이저제모 당일날 결심해서 가도돼?2 10.01 11:38 22 0
솔직히 여자 27살 아직도 취준 준비 중이면 어떰..? 11 10.01 11:38 167 0
아 해외사는데 그 흔하디 흔한 한국 치킨 못먹는게 슬프다 10.01 11:38 28 0
카페알바나 식당알바들아 주부습진 어떻게 해ㅠㅠ?6 10.01 11:38 29 0
이런코에 콧볼보톡스+코조각주사 추천해??? 40 10.01 11:3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50 ~ 10/5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