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알아서 일해라고 하더니 실수하면 환자들 보는 앞에서 혼내고.. 커피 시킬때 내꺼 빼고 시키고.. 옷갈아입는 방 나보고 치우라고 하고.. 신규 회식한다고 해놓고 나빼고 회식함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깜빡하고 나 안불렀다고 담에 꼭 부를께함.. ㅋㅋㅋㅋㅋ하 1년채우고 퇴사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내가 죽을거 같가서 그만둠.. 이게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는데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