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밑에서 힘들게 스스로 크고있던 김도영 변우혁 이범호가 타코일때 좋게보는거같아서 감독되면 잘 키우겠구나 했음ㅋㅋㅋㅋㅋ 근데 이제보면 걍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듯 솔직히 이 부분이 제일 뒷통수 맞은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