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만 몇년째인데 너무 어렵네 ㅠㅠ
1대1로 여러 번 만나긴했는데 뭔가 그 이상의 선을 넘는 게 힘들어🥹
서로 함께 아는 지인이 너무 많다보니깐 더 조심스러운 것 같아..
특히나 상대방은 그래도 티를 좀 내긴했는데
내가 연애고자라 알아먹질못했어..
집에 와서 땅치고 후회함 ㅠㅠ
어떻게해야 상대에게 부담 안가게 관심있는걸 티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