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심심한데 시구 소취나 해보자20 10.06 21:396753 0
KIA근데 코시 티켓 못구해도 광주면 식당 웬만한 곳에서 다12 10.06 18:306282 1
KIA혼자 직관하는 사람도 많아?11 10.06 14:292717 0
KIA아직 예매도 안했는데 그냥 집관할까…😂11 10.06 21:221938 0
KIA 아 선넨 개웃겨 웃음소리 ㅋㅋㅋㅋㅋㅋ9 10.06 15:113068 0
유격 얘기 예민한 주제이긴 한데 9 09.26 18:17 372 0
나비 끝내기 직캠 봐바1 09.26 18:13 76 0
걍 금지어 욕하는 거 몇개 보이길래 나도 따라서1 09.26 18:10 130 0
자 왼쪼오오오오오오오옥3 09.26 18:09 109 0
솔직히 가을 유전자는 누구에게 있을지 몰라ㅋㅋ 09.26 18:09 75 0
한준수 김태군 리스펙함1 09.26 18:06 212 0
무지 누나 ㅋㅋ1 09.26 18:05 297 0
나먼가 변우혁 기대됨6 09.26 18:00 273 0
도영이랑 도현이가 망아지처럼 뛰댕기는거 보고픔 09.26 17:55 141 0
점점 말소되는 주전들 보니까 문득2 09.26 17:53 227 0
1도영 하든 2도영 하든 3도영 하든8 09.26 17:51 1307 0
나 진짜 주루 억제 풀린 코시 김도영이 너무너무 보고 싶다... 09.26 17:48 65 0
코시엔트리13 09.26 17:30 3134 0
화이팅 다치지말고 09.26 17:15 183 0
우리 춘잠 세탁기에 넣고 빨아도 되나??2 09.26 17:10 86 0
난 2022 금지어같은짓만 안하면 이악물고참을수있음8 09.26 17:03 377 0
말소 보니까 진짜 시즌 끝난거 실감되네 09.26 16:54 79 0
코시엔트리랑 라인업 무서운 이유는 사실 난 22년 와카가 한몫했다고 봄13 09.26 16:52 663 0
민주,지성 올라오나 09.26 16:52 49 0
솔직히… 내심 기대 중.. 09.26 16:43 15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4 ~ 10/7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