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딸기? 망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195 12:0751784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59 16:1131010 5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06 8:4749992 0
일상 신혼부부들 이런 빌라에서 시작하는 경우 많지않아?87 14:544949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8 9:2315427 0
나 가끔씩 눈이 뿌옇게 보이는데 안과 가봐야겠지? 10.01 17:02 10 0
주거지실태조사 받아본 익있어?2 10.01 17:02 16 0
세대 차이 진짜 나는 거 몬주 알아?… 7 10.01 17:02 74 0
우삼겹숙주 다이어트에 최고인듯5 10.01 17:02 38 0
선풍기 끄고 싶어서 끄니까 바로 덥네 10.01 17:02 11 0
자기 손톱이 두꺼운 거 아니면 살 채우기 어려운 듯 10.01 17:0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통보 당하고 올차단 당했거든 12 10.01 17:01 184 0
지금 에어컨 26도로 틀면 덥겠지? 10.01 17:01 17 0
이성 사랑방 키 작은 남자를 만나는 여자들 중에5 10.01 17:01 219 0
내 옆 상사 키보드소리개큰데 진짜 키보드 집어던지고싶음 10.01 17:01 10 0
지거국은 학비 어느정도 들어?.???11 10.01 17:01 58 0
미성년자 유튜버가 이제 성인되면2 10.01 17:00 2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다투고 너네 화났는데 애인이20 10.01 17:00 530 0
이성 사랑방 나는 남자들이 연락하는 센스만 갖춰도 연애승율 있다 생각함8 10.01 17:00 226 0
읽씹한 놈이 다시 심심하다고 연락 옴1 10.01 17:00 18 0
근데 '니가' 라는 말을 왜 싫어하는 거임 ?54 10.01 17:00 735 0
무조건 예쁘면 성형이다 잘 꾸며서 그렇지 하는거 웃겨 10.01 16:59 26 0
핫케이크 구워서 얼려놔도 되려나?2 10.01 16:59 19 0
얼굴에 대상포진 걸렸는데 통증이 아예 없을수도있어?3 10.01 16:59 22 0
법인차 녹색으로 바뀌니까13 10.01 16:58 4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58 ~ 10/4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