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맥락 없는 자기 경험 + 어디서 주워들은 짤막한 철학 + 있어보이는 영어단어 + 자주 안 쓰이는 단어 + 새벽감성
두서없이 점철된 것 같음...
한마디로 있어보이려고 아무말 쓰는 느낌이고 감정적인 울림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