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스위치 on.ᐟ 오늘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잼야.. 82 13:0210186 0
KIA취소래ㅜㅜ41 15:133790 0
KIA 홍종표 챔필 지하주차장에 침 뱉음ㅋㅋㅋㅋ32 13:2813150 0
KIA 오늘 ㅎㅈㅍ 말소30 11:3011763 1
KIA다시 덮는다…22 14:551268 0
하루 종일 화났네1 07.02 21:37 72 0
얘들아 미친호랑이 눈뺏긴거 보고 웃자1 07.02 21:36 102 0
면접 웃긴게 형식적으로라도 갑드 이범호 이렇게 했으면 07.02 21:36 62 0
대구무지 있으면 누가 정의롭게 07.02 21:35 43 0
임기영 🥺1 07.02 21:35 72 0
실은 난 감독 내부승격이라도 다른 사람이 되길 바랬어 7 07.02 21:32 119 0
오늘 지면 유니폼 버려라 07.02 21:32 29 0
근데 도영이 수비 원래 저정도는 아니지않았나?8 07.02 21:31 288 1
우리 운은 참 좋은듯 07.02 21:31 59 0
아니 김도영 쉴드가 아니라 일단 이겨야하잖아1 07.02 21:30 113 1
근데 난 오늘 문책성 교체 어느 선수였어도 이해 못했을듯 07.02 21:30 50 0
엄마랑 야구 보면서 아 유니폼 못생겻다 이랬는데 07.02 21:30 36 0
수코 작년이랑 똑같은데 뭘까 07.02 21:29 30 0
대단한 수비 바라지도 않는다1 07.02 21:28 71 0
약간... 감독이 생각하는 잡을 경기랑1 07.02 21:27 72 0
괜히 수비가 좋아야 강팀이란 말 하는게 아님 07.02 21:26 47 0
본헤드는 어캐 고침?7 07.02 21:25 184 1
스포피티 싫음1 07.02 21:22 103 0
그 본헤드로 점수만 안줬어도 동점인데1 07.02 21:21 156 0
승차 2경기인 팀이랑 3점차에 2타수 2안타 1홈런 친 애를 빼니까 계속 아른거리네..8 07.02 21:20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8 ~ 9/22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