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후반기 첫 3연전 중 하루에 시라카와를 초대해 홈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계획하고 있다

SSG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후반기 첫 3연전 중 하루에 시라카와를 초대해 홈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계획하고 있다. 시라카와가 수락한다면 마지막 인사의 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팬들이 손에 꼽아 기다리는 자리다.

제발🥹🥹🥹

— 또또🥳 (@Landers_Win) July 2, 2024

진짜 가능하다면 문학에서 팬들이랑 인사하고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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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알려줘요 꼭 갈라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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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일 내내 그냥 다 가야겠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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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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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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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내 예매 할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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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예매할ㄹ게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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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할 건데 제발 나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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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간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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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간다 언제할건데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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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테니까 제발 보여줘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