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6 09.20 16:3430138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8 09.20 15:5812931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6 09.20 16:435938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09.20 16:304922 0
KIA직관 중에 제일 소름돋는 명장면? 순간? 다들 있어?38 0:454129 1
최원준 안못생겼다!! 07.02 22:16 36 0
재미지구나 기아야 07.02 22:16 30 0
왜 섹시투수 전상현이야?? 8 07.02 22:10 164 0
오늘 전상현이 승투 먹는다 ㄹㅇㅋㅋ2 07.02 22:09 76 0
무지들 내가 안보면이긴다5 07.02 22:08 62 0
어 62번이시네1 07.02 22:08 62 0
얘들아 친구가 도영이 땜에 무지 됐는데2 07.02 22:08 113 0
제발 🍀🍀🍀2 07.02 22:07 76 0
누가 런 하나 깔것같은 느낌1 07.02 22:07 48 0
4회까지만 나온 김도영이 오늘 안타 제일 많이 친거 ㄱㅇㄱ4 07.02 22:06 172 0
이거 막으면서 분위기 가져옴 ㄹㅇㅋㅋ3 07.02 22:06 64 0
나성범 연타석 그거 안됨?6 07.02 22:05 102 0
오늘도 느낀다 필승조는 필승조다4 07.02 22:05 112 0
이겨야 평화가 온다 07.02 22:05 21 0
연장이다!!!!2 07.02 22:05 40 0
이범호 ㄹㅇ 이 상태일 듯2 07.02 22:03 228 0
요즘 기아 경기 보고 있으면 07.02 22:01 51 0
진짜 이범호 안 보고 싶은데 화면에 안 나왔으면1 07.02 22:00 56 0
상현이 오랜만에 본다 07.02 22:00 20 0
감독이 자꾸 안들을 욕까지 바가지로 먹는 선수운용을 함 07.02 22:0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