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걔 나 이제 안좋아해?4 10.06 19:0583 0
이달에 연락 온다?안온다?4 2:5384 0
사귄건 아닌데 안잊혀지는 사람이 있는데 5 10.06 21:02108 0
걔 내 인스타 봣을까? 4 10.06 22:5733 0
나 회사 그만둘까 말까11 16:2133 0
본인표출 촉인 등장375 10.03 02:52 8668 5
타로 봐줄게52 10.03 01:49 1217 0
그 사람도 나 보고싶어할까? 1 10.03 01:31 97 0
내 미래배우자 모습 보이는게 있어? 10.03 00:23 15 0
이 사람 여자친구 있는것 같아?2 10.03 00:22 34 0
자꾸 읽씹하는 이유가 뭐야?7 10.02 23:39 146 0
그 사람은 나 어떻게 생각해? 10.02 23:22 20 0
촉인아 나의 올해 연말 어떨 것 같아? 10.02 23:21 9 0
촉인아 그 사람 나 찾고 있었어?3 10.02 23:02 205 0
나 스탠딩 앞열 될 거 같아?? 2 10.02 22:56 20 0
나 올해 안에 연애 가능할까? 10.02 22:21 12 0
인턴이나 취업 언제 할 수 있을까? 10.02 22:21 10 0
나 전남친보다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겠지?? 10.02 20:56 12 0
나한테 관심 식은 이유가 뭘까?5 10.02 19:54 197 0
브이로그 얼굴 올릴 말 10.02 19:44 18 0
직장에서 내 이미지 어때?10 10.02 19:33 42 0
촉인아 나 올해안에 시작할 수 있을까?2 10.02 19:32 23 0
촉인아 나 정말 언제쯤 행복할까..11 10.02 19:18 73 0
전남친 연애하면서 내생각 전혀 안나겠지??6 10.02 19:15 110 0
촉이나 나 연애 가능할까 ㅎ2 10.02 18:5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7:12 ~ 10/7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