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02l

ㅎㅎ....

추천


 
글쓴무지
하 타석 아깝다
3개월 전
무지1
3번인데 뺀거 진짜 에바야
3개월 전
글쓴무지
이 좋은 찬스에 김도영 타순인데 김도영이 없어
3개월 전
무지2
아른거려…
3개월 전
무지3
아 너무 아까워
..

3개월 전
무지4
진심 아른거린다..
3개월 전
무지5
ㄹㅇ 타석 찬스가 너무 많이 걸렸어
3개월 전
무지6
이범호도 후회중일듯 ㅋㅋ
3개월 전
글쓴무지
ㅎㅎ 짜증나
3개월 전
무지8
개웃기다 사실 안 웃김
3개월 전
무지7
ㅎ...
3개월 전
무지9
2타수 2안타를 왜 뺐냐고ㅋㅋㅋ
3개월 전
무지10
ㄴㄷ…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래도 난 우리 개잘할 거 같음28 10.03 17:167945 0
KIA 무지들아 광주에 무지개 떴어! 15 10.03 18:014604 1
KIA14 10.03 13:413884 0
KIA우리 내년에 외인 어떻게 될거같아..?13 10.03 15:513210 0
KIA난 타격보단 수비, 투수 걱정이 커짐12 10.03 16:562385 1
걍 이 입이 문제임6 09.27 18:15 271 0
딴건 모르겠는데 ss로 까는건 좀..4 09.27 18:14 220 0
오랜만입니다요1 09.27 18:13 117 0
그리고 난 유격 긁으라는 얘기만 하면 ㄷㅇ맘, 기아팬들은 박찬호 진짜 싫어한다 이러..2 09.27 18:13 152 0
품절 빨리 풀리면 좋겠다..2 09.27 18:13 102 0
야구만 못했어도 잘빨못까 한다고1 09.27 18:12 45 0
화나는 이유는 팀 미래 때문임 09.27 18:12 33 0
이렇게 팀퍼스트 안되는 사람을 주장 어찌고 한게1 09.27 18:11 82 0
진짜 ㅈㅅ한데 박찬호한테 심하다고 하는 사람들아3 09.27 18:11 230 0
근데 기록 때문이어도 이해가 안 가는게3 09.27 18:10 158 0
별 생각 없던 사람인데 먼저 던진게 많긴하네 4 09.27 18:10 161 0
그럼 그렇게하면되겠네10 09.27 18:09 198 0
기록 상 다 욕심 낼 수 있음 09.27 18:09 51 0
어젠가 박찬호 말소 안 시켰다고 유격 안 긁어보냐는 글 보고7 09.27 18:09 206 0
테스도 나온다는 거 말소시켰잖아5 09.27 18:08 235 0
내년에도 안봐도 뻔하지4 09.27 18:08 132 0
내가 제일 화나는건 이거임 유격수가 걍 박찬호 자리가 되고부터 그 팬덤, 뉴비들이5 09.27 18:07 185 0
발언들 모으면 피피티 만들겠는데? 09.27 18:06 50 0
걍 본인이 자리 비우면 뺏길수도 있겠다는 발언을 이미 했고5 09.27 18:06 200 0
3000타석 먹고 크셨으면서3 09.27 18:03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42 ~ 10/4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