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자세교정 스트레칭 자기전에 아무거나 틀어서 해봐 난 강하나 스트레칭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엄마가 깜짝 놀랐음…얼굴이 반쪽이됐다고 심지어 전날에 치킨먹고 닸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00 10.04 21:4139567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23 2:4017844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33 1:0228749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27 11:234730 0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49 0:196714 1
컴활 2급 생각보다 어려워서 3 10.01 13:11 73 0
여친이 오늘 부츠 신어서 발이 잘 환기 안됐다 하고2 10.01 13:11 42 0
아 생리할 때 됐는데 안하네.... 10.01 13:10 15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때 싼곳 다니는거 자랑할건아니지만7 10.01 13:10 226 0
무턱인데 필러 할 말 ..?7 10.01 13:10 188 0
9월 수익 세후 400만원이다 헤헤 1 10.01 13:10 55 0
오늘 무리 약속 있는데 친한 사람들 빠져서 나도 안가고싶은데 어카지2 10.01 13:09 23 0
서울 사는 익들아3 10.01 13:09 31 0
도서관 양옆 한숨충 아줌마아저씨 앉았는데 개빡침.... 1 10.01 13:09 24 0
이 바이크 이쁘지않아? 10.01 13:09 25 0
건조기 전기세 많이 나와?1 10.01 13:09 19 0
마루 막화(약스포주의)1 10.01 13:09 35 0
다들 가을이나 겨울옷 샀어?????3 10.01 13:08 46 0
샒의삶 봤거나 보는 익 있어??8 10.01 13:08 734 0
여자 혼자 단독주택에 사는 거 오바인가? 4 10.01 13:08 65 0
스펙없어도 사무보조 이런일 할 수 있어?5 10.01 13:07 172 0
30대 중반 언니 선물로 끌로에 가방 괜찮을까??6 10.01 13:07 98 0
난 화목 다 출근이양 ㅎ 10.01 13:07 15 0
오늘 쉬는 날이야? 직장인들?3 10.01 13:07 24 0
응가가 안나온다2 10.01 13:0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14 ~ 10/5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