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이성에 너무 취해있었나봄

걍 이 실력인거였는데 내가 착각했네

솔직히 순위 더 떨어져도 할말없다 최근 경기력보면



 
라온1
ㄹㅇ...진짜 이 순위가 믿기지도않음 이게 뭐냐
3개월 전
라온2
ㅇㅈㅋㅋ나 순위 안믿겨서 다시보구옴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 하면 되잖아16 10.03 22:173375 1
삼성엘도라도 다음으로 부활했으면 하는 응원가는?21 10.03 22:022096 1
삼성라온이들아 집 다 뜯어고쳤다..13 10.03 18:423063 2
삼성포시 보면서11 10.03 17:051842 0
삼성갈야때 유니폼 어떻게 입어??14 10.03 19:282677 0
11일날 우븐살꺼야?3 6:56 107 0
아니갑자기하..새벽되니까또미친듯이떨리네2 2:25 172 0
우븐 인기사이즈가뭐야?2 2:07 138 0
이건 딴 얘긴데.....갓바위 108배1 1:23 198 0
독방순서 순위인거 오늘알앗어...5 0:55 1028 0
성규랑 태인이랑 맨날 지찬이 옆에 붙어있는데2 0:33 165 0
올 시즌은 진짜 드라마 같았던 것 같아3 0:01 132 5
이번주 팔공산 가서 기도메타 올린다5 10.03 23:26 140 0
와근데 진챠 이 자세는 ㄹㅇ 오뎅이 고트같음,, 3 10.03 23:22 352 1
류찌 아들 이현이3 10.03 23:19 227 0
삼튭 아무래도 효과 cg? 넣는 거 얼마전에 새로 배운 듯 10.03 23:09 133 2
래아 공주 너무 귀엽다 3 10.03 22:46 183 1
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 하면 되잖아16 10.03 22:17 3375 1
라온이들은 갈야에 미쳤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6 10.03 22:16 399 1
엘도라도 다음으로 부활했으면 하는 응원가는?21 10.03 22:02 2096 1
정규 끝나고 퓨처스 경기 나오는 선수들은 플옵 엔트리에 안드는걸로 보면.. 5 10.03 21:51 142 0
흠 오늘 인티 처음 들어왔는데 ㅇㄱㄹ 한바탕 끌렸구나12 10.03 20:57 2364 0
근데 올해 성규 주포지션 뭘로 시작했어? 4 10.03 20:52 158 0
우는중8 10.03 20:16 2508 0
갈야때 유니폼 어떻게 입어??14 10.03 19:28 26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00 ~ 10/4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