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아니면 주변에 있어? 타이에놀 많이 먹으면 죽는다고 알고있어서 10알보다 더 먹어야하나 평소에 간에 문제 없다면 8알까지는 효과 없다길래ㅠ 20알 정도 한 번에 먹으면 될까?

먹고 괜히 간만 안 좋아지고 얼굴 노래진채로 평생을 살아갈 수는 없으니깐 그냥 딱 몇 십알만 먹고 죽고 싶은데



 
   
익인1
걍 위세척 엔딩일듯
3개월 전
글쓴이
마지막 뉴스가 17년도라 지금 약 성분은 어떨지 몰라서 고민 됨...
3개월 전
익인2
타이레놀같은 상비약 진통제로 먹고 죽으려면 단위가 최소 백알부터 시작임 몇십알갖고는 위세척이 끝임
3개월 전
글쓴이
쓰앙 먹다가 배불러 죽겠네
3개월 전
익인2
마쟈 약국약으로 죽는 거 쉽지 않음 처방전 있어야 살 수 있는 약이 먹고 죽을 수 이ㅛ으니까 의사 허락 아래에 이만큼 먹게끔 처방전을 내주느 거고
3개월 전
글쓴이
에바다... 언제쯤 자유롭고 편하게 죽을 수 있는 것임ㅠ
3개월 전
익인3
안 죽어... 토 많이 하고 속 뒤집어지고 위세척이야.
약 먹지마
죽지도 말고

3개월 전
글쓴이
예전에 먹으면 죽는다는 약 있었는데 지금은 구하기 어렵더라ㅠ 해외 약품이었는데 초딩때라 못 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구해서 먹었어야함
3개월 전
익인3
죽지마라
살아

3개월 전
익인4
약으로 절대 안죽어 그런생각하지마ㅠㅠ
3개월 전
익인5
나 온갖 약 다 섞어먹었는데 걍 담날 병원갔었어...
술이랑 먹으면 효과있을듯 싶네

3개월 전
글쓴이
엉 나도 방금 찾아봄 술이랑 30알 먹은 후기 봤는데 결국은 토 하고 위세척했다더라 위세척 안 하고 그냥 집에만 있으면 죽으려나
3개월 전
익인5
아니 그럼 걍 속만계속 안좋을걸 약으로 죽으려면 시도하고 며칠 꾸준히 몇십알씩 먹어줘야한대
3개월 전
글쓴이
오... 그 몇십알이 몇 알 정도려나 하루에 30알씩 일주일간 먹어야하나 약 구하는게 더 힘들겠다 일단 집에있는 타이에놀 두 통 먼저 먹어볼까.. 다들 어캐 죽는거야 자살은 많이하면서 죽는건 또 어려움ㅠ
3개월 전
익인5
난 수면유도제랑 수면제랑 타이레놀 모으고있어
3개월 전
글쓴이
5에게
졸피뎀? 그거 정신과 꼭 가야해? 일반 내과도 잘 주나?

3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그거 수면제아냐?
내과는 안 줄걸

3개월 전
글쓴이
5에게
무조건 정신과 가야하구나 약 알아보는데 대부분 정신과 약이네...

3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엉 슈면제는 보통 가정의학과나 정신과에서 줘

3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나도 어케 해야항지 고민이다 진자..

3개월 전
글쓴이
5에게
정신과 가기도 어렵고ㅠ 아 약 구하기도 쉽지 않구나..

3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왜어려워??

3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뭔 사정이 있는거양?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65 13:0930925 5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262 16:1524551 1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9133 0
일상요즘 경제관념 박살났구나를 가장 느끼는 게 폰케이스 107 10:5912037 4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7645 0
오늘 맘터 문 열까?4 10.01 09:32 47 0
공회 거회 차이는 이거같음 10.01 09:32 24 0
날씨가 이리 확 추워진다고?2 10.01 09:31 446 0
지방 완전 노부부가 하시는 낡은 모텔 모바일신분증으로 들어갈수 읶으려나1 10.01 09:31 29 0
애두라 열등감은 진짜 무서운 거 같음3 10.01 09:31 152 0
아아악개추워 10.01 09:30 25 0
오눌 날씨 어때????? 서울인데 10.01 09:30 44 0
신발 한켤레만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어떤거 고를거야???4 10.01 09:30 25 0
이거 무슨벌레야..?14 10.01 09:30 88 0
고민(성고민X) 수강료 땜에 짜증나네; 10.01 09:30 35 0
ㅎㅇㅈㅇ) 아 미쳤네 5 10.01 09:29 47 0
1년동안 16키로 뺀 거 급해보여? 급히 뺀 거 같아?3 10.01 09:29 61 0
팀장은 원래 감시하는거야? 10.01 09:28 31 0
서울 에만 살면 벗어 나고 싶지 않아?2 10.01 09:28 28 0
회사가 너무 지쳐서 갑자기 퇴사하게 된 3년차 직딩인데 너무불안해8 10.01 09:28 321 0
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319 10.01 09:27 84625 3
순천 살인마 있잖아…17살 애기 죽였잖아4 10.01 09:27 242 0
중고거래 원래 이런거냨ㅋㅋ 🙄 10.01 09:27 30 0
엄마아빠 내가갖고싶은거가고싶은거하고싶은거 다 해주는데 애정못느끼겠는이유가5 10.01 09:27 78 0
신발 매장1 10.01 09:26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48 ~ 10/5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