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21l

못 본 다노들 보라구 올려봅니당

추천


 
다노1
오 몰랐당 감사함니다노🩵
3개월 전
다노1
근ㄷ데 재열씨 올스타 나가는거 진짜 조은가봐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다노2
재열씨 이렇게 좋아한거엿음 기를 써서라도 투표 더 해줄껄,,,🥺
3개월 전
다노3
재열씨..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하트 인스타에 시훈이 댓글달았는데18 10.04 21:441626 0
NC 하트야 니가먼저그랬다10 10.04 21:221804 0
NC 미친 페디가 시훈이한테 댓글 달았네9 10.04 14:022087 0
NC 하트 재계약시그널 이것도 있어7 10.04 22:18354 0
NC다들 어떤 감독이 왔으면 좋겠어???7 10.04 09:38413 0
한별이 소식 혹시 알려줬어…?ㅠㅠ2 05.04 21:28 393 0
오늘 불펜 멀티이닝 오직 두목님만 무실점을1 05.04 21:27 115 0
다노들 고생햇어 !!1 05.04 21:25 54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504.. 4601 05.04 16:48 14715 0
라인업 왜 안올라오니6 05.04 16:12 975 0
너무 긴장되서1 05.04 14:24 123 0
오늘 친구 결혼식 16시 20분 05.04 14:19 119 0
착한일 추천하고 갑니다2 05.04 13:45 117 2
다노들아 일어났니7 05.04 13:14 749 0
영우야 ㅠㅠㅠㅠㅠㅠㅠ 05.04 11:56 78 0
아 그러고 보니 어제 엔튭 안 갔겠네 아 아 너무 아쉬워2 05.04 08:39 190 0
긴장된다 05.04 01:35 78 0
나 오늘 첫 직관 갔는데ㅜㅜㅜ 가길 넘 잘했다3 05.04 00:00 455 0
승요듕장3 05.03 23:52 633 0
뭐야뭐야 내일 영우 선슈 데뷔야??????!!!!!!!!!3 05.03 23:38 730 0
영우야 긴장은 이모가 다 하께...1 05.03 23:27 76 0
어떻게 아기를 마운드에 세워요3 05.03 23:01 768 0
내일 영우 선발이란 소식을 듣고 개같이 떨리기 시작1 05.03 22:47 134 0
다노들 귀여운 점2 05.03 22:43 192 0
다노들 안녕!4 05.03 22:40 7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