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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16l 1

이게 무슨ㅠㅠㅠ하



 
   
익인1
병원이야??
3개월 전
글쓴이
응 입원했어...
3개월 전
익인1
나도 수술때매 관장약 마시고 새벽에도 마시고 그랬어 ㅋㅋㅋ ㅠㅠ 힘둘지
3개월 전
글쓴이
나 저녁에 마셧는데 진짜 너무 맛없고 근데 방구만 나오고 배만 아파ㅠ 어차피 항문으로 직접 할거면 약 안먹고싶은데ㅠㅠ휴
3개월 전
익인1
그래도 항문에서 빼는거는 한계가 있어서 위에서부터 청소하는 느낌으로 씻어내려야한댔어 ㅠㅠ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항문관장 진짜 털나고 처음해보는데 어때...? 주사기로넣어...?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 대신 바늘 있는고 아니구 그 관장 약을 항문으로 주입하는거야! 좀 참고 화장실가야해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진짜 수치스러워죽을거같아... 항문에서 뭐가 나오기만하지 들어가본적은 단한번도 없는데...하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냥 생각 없이 누워있음 끝나!! 너무 걱정마 수술 잘되길!!

3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가노가노사가 넣어줌 근데 무슨 윤활제? 같은거 발라줘서 안 아푸다

3개월 전
글쓴이
4에게
가노간호분들 ㄹㅇ 존경한다 내 소중이 제모한것도 체크하고 가셨는데 얼마나 많은 민둥소중이들을 보셨을지

3개월 전
익인2
뭔수술이야
3개월 전
글쓴이
복강경으로 혹뗍니다...
3개월 전
익인3
나도 두 달 전쯤에 복강경으로 혹제거했는데!!! 괜히 반갑네 수술 잘됐으면 좋겠다🍀
3개월 전
글쓴이
흑흑 나 무섭다 지금은 좀 괜찮니ㅠ
3개월 전
익인3
나도 ㄹㅇ 겁쟁이라서 마취주사 놓는 순간마저 있는 호들갑 다 떨었는데 그냥 자고 일어나니까 끝이었어 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ㄹㅇ 마취로 잠들기 직전까지 너무 무서울거같아ㅠㅠ 사실 입원할때도 진짜 겁나 징징대면서옴 항생제체크랑 대바늘주사 수액 꼽는거 진짜 너무 아프고 제모하는것도 현타오고 이제 그냥 내일 수술실 가서 잠들기만 하면 되는데 잠들기 직전에도 막 무서워서 난리일거같음ㅠㅠㅠ하
3개월 전
익인3
나도 전날 밤에 잠자리도 설치고 무서워서 혼자 울적하고 그랬어 ㅠㅠㅠ쓰니맘 백 번 이해해,,,근데 진짜 별거 아니야!! 마취주사 놓는순간 그냥 잠들더라 ㅋㅋㅋㅋ넘 걱정하지 말고 잘 받고 와!! 복강경은 수술 후에 자기가 하는 거에 따라 회복속도 달라지니까 심호흡 꼭 하구
3개월 전
글쓴이
3에게
흑 고마워 수술후 회복 꿀팁 잇나욤...?ㅠ

3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심호흦 많이 하구 많이 걸어다녀서 가스 마구 방출해 !! 진짜 걷는 것 만이 답이더라 아니면 가스통때문에 배랑 어깨가 찢어질듯이 아플것이야,,,

3개월 전
익인5
관장 벌써해..? 나도 3달 전에 복강경으로 혹 제거했는데 수술 2시간 전에 해주셨는데.. 새벽에 피곤하겠다ㅠㅠ 수술 잘 되기를!!!🍀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래서 시간을 대체 왜그래 일찍하나싶음ㅠ 수술 오훈데ㅠㅠ잉
3개월 전
익인6
주사기에 고무로 된 말랑한 카테터 끼워서 관장약 주입하는거공 좀 잘 참고 화장실 다녀오면 돼!!
수술 잘 하고왕

3개월 전
익인7
아 수술 후에 꿀팁은 내가 죽을 것 같아도 안 죽고 상처 터질 것 같아고 안 터져서 죽어라 걸어다니면 ㄹㅇ 빨리 회복함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ㅠ 다들 하나같이 많이 걸으라구하네
3개월 전
익인7
응 ㅠㅠ 진짜 집에 빨리 갈 수 있는 직통 지름길이야 나 합병증으로 폐렴 와서 복강경으로 일주일이면 퇴원할 거 한 달까지도 입원해 봤어… 꼭 많이 걸어 그럼 방구도 금방 나와!! 무사히 나올 수 있을 거야 ☺️
3개월 전
글쓴이
헉쉬 지금은 괜찮니...ㅠㅠㅠ
3개월 전
익인8
혹시 어디 혹 떼어? 나랑 같은 곳인가해서!!
3개월 전
글쓴이
난소야ㅠㅠ
3개월 전
익인8
나도 거기 혹있는데 떼야하는데ㅜ아직 수술은 안 정해짐ㅜㅜㅜ 쓰니는 몇cm래??
3개월 전
글쓴이
나 7.5여...ㅎ 작년 말부터 쭉 경과보고 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안없어져서ㅠ
3개월 전
익인8
난 10cm인데 ㅠㅠㅠㅜ 나도 이건 떼어내야하는건데 경과만 일단 관찰중!!!! 나는 양쪽이라서 그런가 무섭다ㅠㅠ 수술 잘 받고 회복도 빠르길 바랄게ㅠ
3개월 전
글쓴이
8에게
나도 양쪽이었는데 한쪽은 5센치에서 아예 자연으로 사라져ㅆ어! 넘 걱정말고

3개월 전
익인8
글쓴이에게
다행이다ㅠㅠㅠㅠ 한쪽만 수술하는거지?
혹시 병원에서 혹있다고 하면 무슨약 먹었어?? 난 뭐 안주길래 약같은거

3개월 전
글쓴이
8에게
웅 한쪽만 수술이야 약은 경구피임약! 야즈 삼개월 복용했어

3개월 전
익인9
나 그거 8살 때 해봤는데 넣자마자 대변을 참을 수가 없었어..엄마나 나 들고 화장실까지 뛰어가심 ㅠㅠㅠ 근디 시원해
3개월 전
글쓴이
배 많이 아파?ㅠ 화장실 바로 붙어있어서 다행이긴한데
3개월 전
익인9
그냥 항문에 떵이 바로 나올 거 같은 그 느낌..좀만 힘 풀고 정신 놓으면 콸콸 쏟아질 거 같은 느낌! 아프진 않아
3개월 전
익인10
나도 1년전에 생리통이랑 빈혈 잡으려고
입원했음

원인은 근종이 나팔관 막고 있었고
난소에 낭종있었음

복강경으로 수술해버림
관장 두번 하더라...

간호사쌤이 주사기로 해주시는데
아 이런 수치사 또 없읍니다.....^^

그래도 난 내몸이 아파서 무념무상
돈고에서 나오려고 요동쳐서 못참고
화장실 들락거렸음

최대한 화장실에 가까이 있으셔~
그리고 수술실 들어갈때 무섭지

암시롱안해~
수술받고 목많이 아프니 물 많이마셔~
많이 걷는거 중요해!!

3개월 전
익인11
나두 복강경 하기 전에 3번인가 다 똥꼬로 관장했는데 10분은 참아야한대서 진짜 천년의 인내심으로 15분씩 참았더니 너무 잘했다고 칭찬받았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수술도 관장도 다시는 못 할 것 같어... 쓰니도 수술 잘 되길 바래!!!
3개월 전
익인10
헐 인내심 쩖.. 나는 3분도 안되서...ㄷㄷ
3개월 전
익인12
자연분만 2회한 우리 엄마피셜 임출육 전 과정중에 관장이 제일 끔찍했다드라ㅜ 익인이는 부디 잘 이겨내길 ㅡ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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