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충 살았길래 심보만 고약해지고 인간성은 포기하고… 범죄를 저질러도 눈하나 까딱 안하는 괴물이 됐을까
그리고 왜 젊은 여자만 보면 괴롭히고는
젊음이 부러워서 그랬다 같은 헛소릴 해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