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사람 이야기만 하면 한숨밖에 안나오는데
계속 업무적으로 팀 단톡에 공유한거 타팀에 말 옮기고 다녀서 내 입장만 난처해진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업체 대표님 마음에 안든다고 000 아줌마라고 호칭 부르고
연차 쓰고 나와서 출근하고
되게 말하기 애매~하고 말하면 사람 쪼잔해지는 그런 포인트들이라서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