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90l

올해부터보는데 미칠것같음

추천


 
라온1
암흑기때 본 사람도 있다 ㅎㅎ
2개월 전
라온2
걍 싹싹빌었음
2개월 전
라온3
반포기 상태로 봄
2개월 전
라온3
걍 공기랄까 틀어두고 할일을 해
2개월 전
라온4
Bgm으로 틀어놨어
2개월 전
라온5
매번 오늘같은 경기해서 오 오늘도 이렇게지네 이럼서 봄
2개월 전
라온9
이거 ㄹㅇㅜ
2개월 전
라온6
작년엔 8점차 나도 불안하게 봄 결국 안 봤지 결과지만 보고
2개월 전
라온10
8:0 에서 8:8 이랑 만루홈런 두방인데 동점이 제일 환멸났었음...
2개월 전
라온7
작년에는 솔직히 해탈해서
2개월 전
라온8
작년에 반포기 상태로 이긴날만 하이라이트 봄.. 애지간이 했어야지ㅠ
2개월 전
라온11
작년기분 딱 지금느낌.. 기대가 안됐어..
그리고 큰점수차 내도 안심못함
내가 올해도 그느낌을 느낄줄은 몰랐네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타) 라온이들에게 질문이 있어요…70 19:304087 0
삼성호텔은 결국 못 구했대19 8:4013730 0
삼성이번 포시간 팀들 우리빼고 다 포시경험 많은느낌……… 11 20:043468 0
삼성라온이들아 지금 야구 보고 있어?6 19:241523 0
삼성울팀 작년에도 수비 좋았어? 7 10.01 23:05311 0
내일 again 21채채 한대1 09.27 18:34 47 0
최채흥ㅇㅋ 투수 테스트 ㅇㅋ인데2 09.27 18:33 154 0
ㅊㅊㅎ 오프너고 다 테스트 해보지 않을까9 09.27 18:31 329 0
채흥이도 엔트리 넣을지 또 시험하는거아닐까5 09.27 18:28 132 0
와 태인이 안나오는구나 좋다 .. 🥹2 09.27 18:26 230 0
ㅊㅊㅎ 21시즌에 엘지전 선발하고 울었는데 1 09.27 18:24 107 0
하 정말 너무해 루키즈 사인회 동생 아이디만 당첨됐어 09.27 18:24 47 0
호성이나 선엽이가 선발이면 덜 놀랬음 09.27 18:23 33 0
뭐지 나도 그렇고 여기 인용다 물음표임 ㅋㅋㅋㅋ..11 09.27 18:20 3637 0
홈막선발뭐야...... 09.27 18:18 39 0
내일 선발 태인이 아니고 최채흥이네 09.27 18:18 43 0
좌승이 이번 주 주말에 퓨처스 올라가나봐 ꒰(๑o̴̶̷᷄﹏o̴̶̷̥᷅๑)꒱7 09.27 17:54 468 0
춘잠 이번달 출시도 아니고 이번달 공지예정이라는데2 09.27 17:43 100 0
내년에 캐치프레이즈 바뀔라나 11 09.27 17:39 874 0
들어오지마..14 09.27 17:34 2657 0
아 유니폼 마킹 고민쓰3 09.27 17:32 47 0
춘잠 이번달 내에 나온대 ㅋㅋㅋㅋㅋ14 09.27 17:26 859 0
근데 팬사인회 결과 발표 난건가??1 09.27 16:59 91 0
찬승아 니 내일 잘 떤져야한다1 09.27 15:55 280 0
찬승이 계약금보고 궁금해졌는데 6 09.27 15:33 2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2:40 ~ 10/2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