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친한데
남자약사로 아는 사람이 일을 구햇어
잘풀렸다고 축하하는데 자꾸 질유산균 관련해서
동네 샘한테 물어봐도 되는걸 남자약사한테 묻더라고
평소에도 혈육이 좀 저질같기도 하고
그걸 검색 놔두고 효과있냐고 왜 자꾸 아는 총각약사한테 물어보고 조언을 구하지 싶어서 기분이 안좋았음
약간 ㅁ금 하면서 ㅇㅇ 효과는 있죠 이러는거같았는데 물론 먹어도 좋은건 아는데 넘 부끄럽고 소름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