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꾸 나랑 같이 퇴사했던 사람 1명이랑
대학 동기들 몇명이 계속 이제 병원 어디 생각하고 있냐고 대병 갈 거냐고 캐묻는거임 ㅠ
그만둔지 얼마 안 지나서 이직할 병원 아직 대충이라도 정해둔 곳 없어서 지금은 그냥 좀 쉬고 싶다 이랬는데도
계속 물어 ㅋㅋ 카톡으로도 묻고 퇴사한 병원 동료들 모임 갔을 때도 계속 묻고
너무 스트레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