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고 그 다음날 울면서 미안하다고 해도 또 반복됨 ㅋㅋ 때리는 순간 뭐 도파민이라도 생기는지 폭력도 중독인가보더라.
가폭남들 폭력성은 죽어야 끝나고 자의로 고쳐질 확률 0에 수렴하는데
늙어서 기력 딸리니까 서서히 줄어들거나, 아니면 아들이 성인되고 등치 더 커서 힘으로 반항했을때 본인이 밀리거나 둘 중 하나인듯 ㅋㅋ
만약 딸밖에 없으면 뭐 딸이 결혼하기 전까지 때리는거고;
진짜 악질이다. 저런 것들이 밖에선 사람좋은척 체면은 엄청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