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6l 1

4대1로 지고있던 분위기 침체된 상황에 단숨에 1점차로 좁혀준 투런(출루해준 압쥐도 고마워요) 9회말 진짜 힘들게 막고 10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와서 안타(롯데전처럼 피똥싸면서 막았는데 무기력하게 삼자범퇴였으면 상상도하기싫음)

중요할때 쳐준 영양만점 3안타 경기

추천  1


 
무지1
짱짱
4개월 전
무지2
이게 내가 알던 나저씨라고
4개월 전
무지3
해줄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
4개월 전
무지4
ㅁㅈ 필요할때 쳐준 나스타..안그럼 연장 못갔어....
4개월 전
무지5
나스타 돌아와써🥹❤️💛
4개월 전
무지6
그리고 9회에 또 안타 쳐줘써 나스타 고마워용ㅇ
4개월 전
무지7
이게 정품 나스타라고ㅠㅠㅠㅠ
4개월 전
무지8
진짜 중요 순간에 계속 잘 해줘서 고맙습니다ㅜㅜ
4개월 전
무지9
나서타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냥... 피셜 뜰 때까지 기다리면 안돼?27 11.09 16:1513609 3
KIA 🧎🏻‍♀️21 11.09 20:144742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4862 0
KIA얘들아 물론 선수들 다 좋아하긴하지만14 11.09 17:554064 0
KIA네일이 김도영을 항상 괜찮다며 챙겼다. 홈런 하나 치고 오면 똑같은 거라고 하고, ..12 11.09 11:223572 0
어제 빠따가 걍 작은 오류인듯3 08.16 20:55 96 0
테스 다시 1번 가면 좀 그런가?3 08.16 20:55 67 0
특타안한다는소리들리면오늘은진짜개빡칠거같으니까 08.16 20:50 44 0
도규 삼진 잡고 쿨하게 퇴장하는 거 너무 좋음1 08.16 20:49 78 0
적극적 타격하는 대표적 이유가5 08.16 20:49 174 0
도규가 좋다고 말해 08.16 20:49 8 0
개빡치는 빠따들 보다가 도규 보니 편안해… 08.16 20:49 12 0
적극적 타격의 장점이 뭐임?2 08.16 20:48 79 0
진짜로 08.16 20:47 30 0
진심 단체로 머리가 맛이갔나1 08.16 20:46 89 0
요즘 같으면 솔직히 퀄스 대주면 다행인 수준임ㅋㅋㅋㅋ 08.16 20:45 35 0
개역겹다 08.16 20:43 33 0
멍 청해서 분위기바꾸는방법을모르나보네 08.16 20:43 42 0
어제 쳤다고 절대 살아난게 아님ㅋㅋㅋㅋ 08.16 20:43 26 0
공도 안보고 걍 걷어올리면서 왜 아쉬워함 08.16 20:42 25 0
ㅋㅋ 진심 개어이없네 08.16 20:42 17 0
와 개못한다ㅋㅋ 08.16 20:42 18 0
완봉패 당하라그래 08.16 20:41 23 0
뭔 공 보면서 분위기 끊을 줄도 모르고 다 그냥 퍼올려서 죽어 08.16 20:40 20 0
왜 변우혁 안 쓰는거야?1 08.16 20:4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00 ~ 11/10 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