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73 10.02 12:3147895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30 10.02 12:3055275 5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333 10.02 11:5155849 2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26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46 10.02 17:4911102 0
꼰대들 제일 싫은게 그거임1 10.02 19:25 20 0
나 치마 진짜 안어울림... 10.02 19:25 1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회피형은 어떻게 다뤄야돼? 너무 힘들다9 10.02 19:25 120 0
거지나라 중국이야? 10.02 19:25 12 0
atm 천원권 입금 안 돼??3 10.02 19:25 17 0
사람 키워보고 싶다..5 10.02 19:25 18 0
애플 정품 c to 8 케이블이랑 usb 어댑터 개당 5천원씩이 적당해?? 10.02 19:25 9 0
ㅠㅜㅜ...친구가 이민간대 10.02 19:25 15 0
남혈육 내친구들앞에서 바지내렸던썰 10.02 19:25 32 0
혼밥이 젤 재미 없는거 같음 10.02 19:24 15 0
아 먼말할려고 했지 10.02 19:24 8 0
직장인익 만약 당사자라면 어떨거 같나요..? 10.02 19:24 13 0
이성 사랑방 이따가 만나러가는데 붙잡고싶다..... 10.02 19:24 31 0
근데 너네는 안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26 10.02 19:24 448 0
숭실대 축제는2 10.02 19:24 52 0
이성 사랑방 자영업자 애인 둔 둥이들아 6 10.02 19:24 42 0
준희라는 이름이 중성적이야?7 10.02 19:23 94 0
익들은 쿠션 어떤 거 써?1 10.02 19:23 14 0
부자나라 일본vs미국10 10.02 19:23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속옷 브랜드 추천 좀! 1 10.02 19:2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5:52 ~ 10/3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