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나 갈린지 아니까 개미운데도 그래 그냥 올해는 우리 다시 보지말고 너도 올해는 걍 적당히 안식년을 갖고 내년에 제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자 라고 말할 수는 있는데 박상원은... 어쩌면 좋을까 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