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해와도 당연시함 온갖 막말에 대한 사과도 받아본 적이 없고
어렸을 때 어리광 부리면 맨날 자기 성격은 이런 거 못 받아주고~~~ 하지 마라 저리 가라~~~ 안아주기도 싫고~~~ 그런 주제에 이상한 데 간섭은 오지게 하고 집착도 개심함 자기 성격에 문제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면ㅋㅋㅋ 애를 왜 낳았는지 의문 어릴 땐 그래도 엄마라고 그랬는데 이젠 내가 비참해서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