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뭘 잘해와도 당연시함 온갖 막말에 대한 사과도 받아본 적이 없고

어렸을 때 어리광 부리면 맨날 자기 성격은 이런 거 못 받아주고~~~ 하지 마라 저리 가라~~~ 안아주기도 싫고~~~ 그런 주제에 이상한 데 간섭은 오지게 하고 집착도 개심함 자기 성격에 문제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면ㅋㅋㅋ 애를 왜 낳았는지 의문 어릴 땐 그래도 엄마라고 그랬는데 이젠 내가 비참해서 안 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476 12:3133402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36 7:5763173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331 12:3030940 5
일상 나연 글 올렸넹215 9:5846413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222 11:5130486 0
하 나 유방검사 했는데 진짜 개빡친다. 34 20:24 557 0
33살 이상 여익 있어?3 20:24 39 0
택배 운송장에 매직으로 동호수 크게 쓰는 거 있자나4 20:24 24 0
귀여운 나 20:24 14 0
운전 왕초본데 ㅠㅠㅠ 주차하다가 20:24 40 0
96생인데 아직 늦지 않았겠지...?34 20:24 621 1
내일 쉰다는 글들 많아서 무슨 날인가 했는데 개천절이구나...나랑은 상관없어서..몰.. 20:24 11 0
결혼용 연애용 <일케 분리가 되나보지 남자들은??3 20:24 47 0
진짜 괴롭힌 사람들은 모르더라 20:23 19 0
이성 사랑방 와 여자 생겨서 그런 거였구나 4 20:23 154 0
여기 나보다 상황 안좋은 사람 있나5 20:23 35 0
혹시 33살 익들 있니 현금만 얼마 모았니..3 20:23 16 0
돌싱글즈 책 사주보다 더한듯ㅋㅋㅋㅋㅋㅋ 20:23 12 0
릴스 좀 찾아줄 사람ㅠㅠㅜ 20:23 11 0
대기업 서포터즈 지원에 공기업 현장실습 경험 빼는게 낫지? 20:23 17 0
히히 번장 10만원 벌었다 20:23 14 0
50살 넘어서도 애 낳긴 하더라1 20:23 17 0
저주인형도 파는구나....1 20:22 30 0
나 같은 경우는 아이폰16 자급제랑 통신사중에서 어디서 사는게 좋아?6 20:22 31 0
스벅인데 직원분 번호 드리는 거1 20:22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2:44 ~ 10/2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